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버 지식iN/문제점 (문단 편집) === [[없데이트]] === 지식iN은 2002년 도입 후 꾸준히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했었지만 가면 갈수록 이용자를 우롱하는 업데이트만 한다는 지적을 많이 받고 있다. 물론 등업 조건을 완화시킨다거나 지식영향력 폐지[* 지식영향력에 따라 매주 월요일에 받는 보너스 내공이 달라지는데 지식영향력이 매우 낮은 이용자들은 이 보너스 내공을 받지 못하는 불이익이 있어 결국 2017년 2월 8일 폐지되었다.]가 있긴 한데 대부분 이용자들 건의사항 전부 무시한 업데이트로 인해 이용자들의 불만이 매우 많아지고 있다. '''이렇게 이용자들의 원성을 사게 만든 업데이트 내용을 하나하나 보면 다음과 같다.''' * '''네임카드 삭제[* 파워지식인, 명예지식인, 에디터 등등]''' * 이용자들은 이걸 하나의 훈장으로 취급했었는데 갑자기 날아가버렸으니 기분이 좋을 리가 없다. * '''인사절차 삭제''' * 질문자의 답변 채택 절차를 간단하게 변경한답시고 '''2018년 3월 28일 자로 질문자 인사 절차를 삭제'''해버렸다. 답변자의 입장에서는 답변 채택과 동시에 질문자 인사를 받는 맛에 답변을 하는 보람을 느끼기 마련인데, 이 질문자 인사 절차를 삭제해버리자 답변자들의 불만이 많아지면서 답변 의욕이 떨어진다는 이용자들이 생겨나고 있다. 그래서 이것 때문에 질문자들은 답변 채택 후 감사인사는 댓글로 따로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안게 되었다.[* 다만 일부 질문자들 중에는 감사인사를 댓글이 아닌 추가질문으로 올리는 경우도 자주 보이는데, 답변자로서 추가답변을 또 하기도 난감해지는 경우가 있기에 추가질문으로 감사인사가 올라와도 그냥 추가답변을 하지 않는 답변자들도 있다. 또한 질문자는 답변자로부터 추가답변성 감사인사가 달리면 또 채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감사인사는 댓글로 작성하는 것을 권장한다. 반대로 그런 감사인사를 올린 추가질문에 무조건 답변하여 내공냠냠을 하는 답변자도 많다. 그래서 퍼주는 질문자를 만나면 채택을 날로 먹기도 한다.][* 추가 질문을 하려면 채택을 해야 된다. 따라서 답변자가 오답을 하고 질문자가 오답을 알아차리게 되면 다시 답변자에게 따지려고 채택을 하게 된다. 답변자가 오류를 인정하지 않고 질문자가 잘못 이해 운운했을 때 질문자가 다시 따지려면 추가질문을 하다 보니 오답 덕에 여러 개 채택 답변만 늘어나는 경우도 생긴다.] * '''누락된 모바일 버전 제목''' * 한때 모바일 버전에서 질문 등록 시 '''제목 입력창을 없애고 디렉토리 설정도 못하게 변경'''되어버렸다. 네이버 측에서 질문 등록의 편의성을 제공한 것 같으나, 질문 제목은 그렇다 쳐도 디렉토리 설정은 보다 명확한 답변을 받기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이 설정을 못 하게 패치한 것은 아무래도 이용자들의 불만이 많아질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지사.[* 질문을 분석하여 자동 추천한답시고 질문과는 전혀 상관없는 디렉토리가 지정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이것을 악용한, 질문자를 도와주는 척하는 [[내공냠냠]] 수법도 있다.] 그나마 모바일 환경에서 질문 등록 후 수정시 디렉토리 재설정이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다시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르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요, 질문 제목을 입력해야 답변을 받기 쉬워지는 것도 또한 사실이다. 결국 모바일 환경 질문 시 디렉토리 설정을 다시 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지만, 제목 입력창은 여전히 되돌려지지 않았다가 2019년 7월에야 제목을 입력할 수 있게 되었다. * '''무리한 보유 내공 확장''' * 기존의 질문 등록 시 추가 내공 범위를 최대 100점에서 '''질문자의 보유 내공까지 확장'''시켰다.[* 추가내공 설정은 10 단위로 설정이 가능하며, 추가 내공은 최대 세 자릿수까지 노출되고, 1000 이상부터는 999+로 표시된다.][* 이런 이유 때문에 가끔씩 답변활동을 하다 보면 내공 높은 순으로 질문을 조회했을 때 맨 위로 올라오는 하나의 질문에 내공 몇 십만 점, 심지어 백만 점이 넘게 걸려있는 경우도 있다.] 아무래도 절실한 답변을 원하는 질문자들의 고마운 마음을 더 표현할 수 있도록 의도를 한 것으로 보이지만, 내공의 가치 소실과 내공 인플레이션의 악용 우려 때문에 최대 추가 내공 제한을 걸지 않은 것에 대해 회의적으로 보는 이용자들이 많다. 실제로 추가 내공 범위 업데이트 이후 지식인 내공 순위가 800위에서 2,200위까지 '''갑자기 추락한 사례가 있었다.''' 현재 매일 꾸준히 자주 답변하는 이용자들만 하루에 많은 내공을 벌어들이고 있다는 뜻이다. * '''질문 재등록 삭제''' * 2018년 11월 2일 자로 질문 재등록 기능을 없앤 대신 원하는 답변이 없을 때 그 분야 상위권에 있는 특정 답변자에게 1:1 질문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이 생겼지마 문제는 1:1 질문 기능이 허점이 많다. 해당 분야 상위권 답변자의 경우 아예 1:1 질문 자체를 못하게 막은 답변자들도 적지 않다는 것이 문제. 이 때문에 질문자의 입장에선 해당 질문을 올렸을 때 며칠이 지나도 답변이 없으면 질문을 삭제하고 다시 올리는 번거로움을 감수하게 되었다. * '''퇴보된 지식iN 인터페이스''' * 2018년 11월 7일, 10여년만에 PC버전 지식iN 답변 창 개편이 있었지만 성의 없는 업데이트로 인해 이용자의 원성을 듣고 있다. 정렬 기능이 없어졌으며, 이미지가 첨부된 답변의 경우 이미지가 강제 축소되고 글자 크기가 쓸데없이 커져 기존에 작성된 답변들의 줄이 어긋나게 되었다. 답변 내용이 긴 글이면 스크롤해야 하는 수고는 덤. 화면 우측의 본인 관심분야 새 질문 창이 없어져 새로운 질문을 보고자 하면 강제로 답변하기 눌러서 봐야 하며, 인터페이스를 단순화시킨다고 삭제나 수정 등의 메뉴를 하나로 통합시켜 쓸데없는 클릭을 한 번 더 해야 하게 바뀌었다. 출처를 표시하는 칸도 없어져 기사와 다른 이용자의 지식을 인용하고자 하는 경우 본인이 <출처>라고 따로 명시해줘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